(평양 8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전국비정규로조련대회의가 19일 로조원들에 대한 현대자동차공장측의 살인적이며 불법무도한 폭압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18일 공장 비정규직로조의 핵심성원들이 업주측이 고용한 깡패들에 의해 폭압을 당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새벽 수십명의 깡패들이 공장구내에서 로조의 조직부장과 선전부장에게 달려들어 폭행을 가하고 《불법점거를 했다.》는 터무니없는 감투를 씌워 그들을 경찰서에 넘기는 망동을 부렸다.
이것도 성차지 않아 오후에는 로조 사무장과 총무부장을 랍치하여 폭행을 가한후 공장으로부터 멀리 떨어진곳에 내버리는짓을 감행하였다.
성명은 공장구내를 걸어다닌것도 《불법점거》로 몰아대며 폭행을 꺼리낌없이 저지른 깡패행위를 단죄하였다.
업주측이 극악한 테로를 감행한것은 로조가 저들의 기만적인 비정규직대책안을 반대해나서고있기때문이라고 까밝혔다.
재벌들의 폭력을 막고 비정규직을 철페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