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백두산에서 출발한 청년전위들의 홰불이어달리기대렬(동해지구)이 21일 함흥시를 통과하였다.
18일 단천시 마천령정점에서 함경북도 청년전위들의 이어달리기대렬로부터 함경남도 청년전위들의 이어달리기대렬이 홰불봉을 넘겨받았다.
함경남도 청년전위들의 대렬은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의 환영을 받으며 단천시와 북청군을 지나 달리였다.
그들은 단천제련소에 건립된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모신 모자이크벽화와 북청군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단천지구광업총국의 일군들과 산하 기업소, 광산들의 영웅광부, 접견자들, 새 세대 청년혁신자들의 축하모임에 참가하였다.
북청군 청년학생들의 우등불모임에서 참가자들은 자기고장을 살기도 좋고 일하기도 좋은 곳으로 더 잘 꾸려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홰불이어달리기성원들은 룡전과수농장과 락원군 서중중학교를 참관하면서 나라의 과수업과 후대교육발전에 바쳐오신 절세위인들의 애국헌신을 가슴깊이 되새기였다.
함흥에 도착한 그들은 흥남구역과 동흥산언덕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흥남비료, 룡성기계, 2.8비날론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공장, 기업소, 농장을 돌아보면서 그들은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함남땅에 새기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령도자욱을 되새기였다.
함경남도 청년학생들의 결의모임에서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며 부강조국건설의 어렵고 힘든 곳마다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갈 의지를 굳게 가다듬었다.
대렬은 금야군, 고원군을 지났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