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해방 67돐에 즈음하여 13일 여러 나라의 인터네트홈페지가 특집하였다.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 인터네트홈페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진을 모시였다.

홈페지는 《절세의 애국자》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일제의 식민지통치하에서 신음하던 조선을 구원하시고 민족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신 김일성주석은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하기에 8월 15일이 오면 전체 조선민족은 물론 세계진보적인민들도 그이를 천재적인 군사전략가, 무비의 령장으로 높이 칭송하는것이다.

남조선인민들도 이구동성으로 그이를 민족재생의 은인으로 흠모하면서 김일성주석의 조국해방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라고 격찬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 브라질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도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활동사진을 모시고 실은 《김일성장군, 전설적빨찌산》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 조직전개하신 항일무장투쟁은 동서고금에 찾아볼수 없었던 전설적인 빨찌산투쟁이였다.

그이의 항일무장투쟁은 당시 세계에도 널리 알려져있었다.

전설적빨찌산으로서의 김일성주석의 위인상은 력사에 길이 빛날것이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김일성주석의 조선해방업적》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