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현병철이 남조선 인권위원회 위원장으로 련임되였다.
지금 남조선각계가 들고일어나 그야말로 죽가마끓듯하고있다.
민심을 낚는것이 더욱 사활적인 문제로 나서고있는 때에 파쑈광에게 인권수장의 감투를 씌워놓았으니 리명박도당이 제발 바라지 않던 일이 일어날수 밖에 없다.
남조선 교회협의회는 성명에서 현병철은 지난 2009년 취임당시부터 인권에 문외한인 락하산인사라는 총체적비난을 들어왔다고 하면서 재임명을 규탄하였다.
민주통합당 대변인은 역적패당의 재임명결정은 《국민모욕행위이자 인권포기선언》이라고 비난하였다.
현병철은 구체적으로 어떤자인가.
리명박역도가 인권위원회를 철저한 권력의 시녀, 반공화국《인권》모략기구로 만들 심산밑에 위원장으로 내세운 자이다.
인권위원장감투를 쓰고 룡산철거민학살사건, 미국산소고기수입반대초불시위와 쌍룡자동차로조탄압사건, 민간인불법사찰사건 등 괴뢰정권의 인권폭압사건들을 모조리 깔아치웠다. 《인권정책기본계획권고안》에서 《보안법》페지문구를 삭제한것도 바로 현병철패당이다.
반인권행위와 부동산투기, 아들의 병역기피 등 온갖 부정부패행위를 다 저질렀다.
벌써 3년전에 현병철과 관련하여 괴뢰인권기구의 근 60명 성원들이 집단사퇴의사를 밝혀 파문을 일으켰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그의 됨됨은 짐작키 어렵지 않다.
주제에 그 누구의 《인권》문제를 전면에 내들고 《인권개선계획》이니, 《북인권법》제정이니 하며 우리를 반대하는 모략소동에 날뛰였다.
이러한 전적으로 하여 괴뢰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부결되였을뿐아니라 지어 여당에서까지 련임을 반대해나섰던 자이다.
리명박역도가 현병철을 괴뢰인권위원회 위원장자리에 다시 앉힌것은 인권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다.
집권기간 제놈이 저지른 용납못할 반인권죄악을 가리우고 림종의 마지막까지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을 계속 감행하려는 흉심에서 출발한것이다.
이야말로 민심을 스스로 줴버리는 망동이 아닐수 없다.
천치들의 사고란 무릇 그 이상을 벗어날수 없게 되여있는법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