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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침야망실현에 열이 오른 일본반동들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반동들이 재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발광적으로 책동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일본반동들은 군국주의사상을 고취하여 그 독소를 사회전반에 깊이 주입시키려고 획책하고있다.

그에 따라 계속 벌어지는것이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극우익정객들의 참배놀음이다.

15일 일제의 패망일을 계기로 각료들과 국회의원들이 집단적으로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는 망동을 또다시 저질렀다.

이날 국가공안위원회 위원장과 국토교통상이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였는데 민주당정권이 출현한 이래 일제의 패망일에 정부각료가 공식참배에 나선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모두가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는 국회의원모임》에 소속되여있는 55명의 국회의원들이 무리로 진쟈로 몰려가 군국주의를 고취하였다.

자민당 총재, 도꾜도지사, 경제산업성 정무관 등도 참배놀음에 뛰여들었다.

극우익정객들이 야스구니진쟈참배의 앞장에 서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참배를 마친후 국가공안위원회 위원장 마쯔바라가 기자회견에서 《일본의 번영의 기초를 쌓은 선배들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참배하였다.》고 떠벌인바와 같이 거기에는 재침의 길에 나서기 위한 사상정신적기반을 닦으려는 흉심이 깔려있다.

야스구니진쟈로 말하면 과거 일제의 해외침략전쟁에서 악명을 떨치다가 죽은 수급전범자들의 위패가 보관되여있는 곳으로서 일본군국주의의 상징, 선동기지로 되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야스구니진쟈참배를 통하여 일본인들에게 침략전쟁마당에서 죽은자들을 잊지 말고 그들의 《넋》을 이어 언제든지 칼을 빼들어야 한다는 의식을 고취하고있다.

하기에 지난 4월에도 국회의원 80여명이 집단적인 참배소동을 피웠으며 자민당의 총재와 부총재 등 고위인물들이 줄줄이 나서서 군국주의망령을 부르는 추태를 부렸던것이다.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과거죄행을 가리우고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군국주의력사관을 내리먹이기 위한 력사교과서외곡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다.

력사교과서들에서 일제가 저지른 성노예범죄자료들이 대폭 삭제되고 난징대학살범죄가 부정된것 등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과거의 수치스러운 패배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재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미쳐날뛰는 일본의 위험천만한 책동에 대해 아시아나라들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경계심을 표시하면서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한 일이다.

일본반동들은 군국주의부활책동에 열을 올릴것이 아니라 과거죄행에 대한 성근한 사죄와 배상에 시급히 나서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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