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벌려놓은 침략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에 의하여 조선반도에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위기가 조성되고있다.
이러한 극단적인 국면에서 조선의 군대와 인민들속에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의 명령을 높이 받들고 무자비한 성전으로 침략자들을 쓸어버릴 멸적의 함성이 울려나오고있다.
기자는 전투정치훈련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는 로농적위대원들의 모습에서 그 충천한 의기를 보았다.
로농적위대 지휘관 조혁봉(남자,40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오늘 조선반도에서는 우리의 평화애호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의 극히 도발적이며 무분별한 전쟁책동에 의하여 정전상태를 유지할수 없게 되였다.
명령은 이미 내려졌다.
침략자들이 선불질을 한다면 상상도 하지 못할 물리적타격을 안겨 이 땅에서 전쟁의 화근을 송두리채 들어내고야말겠다.
대원 신일남(남자,27살)은 전쟁광신자들의 무모한 북침전쟁도발책동은 민족의 자주권과 평화는 오직 정의의 총대로만 지킬수 있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 성명에서도 언명되였듯이 이제 우리가 치를 통일대전에서는 정전이란 있을수 없다.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을 격멸소탕하고 통일을 이룩하는 무자비한 성전만이 있을뿐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