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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절 홰불이어달리기 강원도,평안남도 통과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청년전위들의 홰불이어달리기대렬이 백두산을 출발한 때로부터 8일만인 21일 원산과 평성에 각각 도착하였다.

동해지구와 서해지구를 이어달려온 청년전위들의 대렬들은 강원도와 평안남도 대렬에 홰불봉을 넘겨주었다.

홰불이어달리기대렬을 원산, 평성시민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열렬히 환영하였다.

이어달리기성원들은 해안광장과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평성시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강원도청년전위들의 홰불이어달리기성원들은 도혁명사적관, 원산농업종합대학,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등을 돌아보았다.

송도원청년야외극장에서는 강원도청년학생들의 시와 노래모임 《철령과 청춘》이 진행되였다.

모임에서 청년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수없이 넘으신 철령의 만단사연들을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주체혁명위업의 대를 굳건히 이어나갈 결의를 다짐하였다.

평안남도의 홰불이어달리기성원들은 청남구에서 신리탄광 혁신자들을 축하하는 모임에 참가하였다.

홰불이어달리기대렬은 문덕군, 숙천군을 지나 평성시에 들어섰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안겨주신 혁명의 홰불을 높이 들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백두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나가기 위한 평안남도청년학생들의 결의모임이 평성시에 모신 김일성동지의 동상앞에서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청춘의 기개와 용맹을 남김없이 과시할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22일 청년전위들의 홰불이어달리기대렬은 원산, 평성을 출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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