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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령도 52돐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덕성이야기모임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선군혁명령도를 시작하신 52돐에 즈음하여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덕성이야기모임이 22일 평양에 있는 녀성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김정일장군님께서 크나큰 사랑과 믿음으로 선군혁명령도의 수십성상을 이어오신데 대한 연고자들의 추억깊은 이야기가 펼쳐졌다.

과학자려관 초급당비서 리용월이 군사복무의 나날에 체험한 사실들을 전하였다.

그는 어버이장군님께서 녀성해안포병들에게 약크림도 보내주시고 감이 익을 때 다시 오겠다고 하신 약속을 지켜 여러차례나 중대를 찾아주신데 대해 언급하였다.

중대예술소조공연을 보아주시고 중대를 원형으로 한 경희극 《약속》도 창작하도록 하신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속에 오늘은 자신이 당일군으로 성장하였다고 하면서 그는 노래 《말하라 선군길아》를 절절하게 불렀다.

중구역 종로동 초급당비서 박창금은 평범한 녀성이였던 자기가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공화국영웅으로 자라난 사실을 감동깊게 말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련해주신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 참가하여 독연 《소원》을 형상하고 분에 넘치는 치하와 사랑의 선물을 받아안은 군관의 안해 백련희의 이야기도 참가자들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이름없던 군인가족예술소조원이 예술영화의 주인공이 되게 된 사연을 전하면서 그는 군인가족들처럼 최고사령관과 혈연의 관계,육친의 정으로 결합되여 전호가의 진달래로 피여나는 복받은 녀성들은 이 세상에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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