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의 《료녕조선문보》 17일부가 《중조우의 영원하리라》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였다.
신문은 조국해방전쟁승리 59돐을 계기로 중국인민지원군 로병들이 조선을 방문하여 일생에 잊지 못할 행복한 나날을 보냈다고 하면서 그들이 우의탑과 지원군렬사묘를 찾은데 대하여 전하였다.
신문은 조선정부와 인민이 수십년을 하루와 같이 지원군렬사들의 묘를 잘 관리해온 사실에 로병들이 깊은 감동을 받은데 대해 서술하고 이것은 중국인민과 중국인민지원군에 대한 조선인민의 진정어린 사랑의 표현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조선방문기간 로병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장군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이룩한 빛나는 성과와 날을 따라 발전하는 조선의 모습을 기쁨속에 접하였다.
특히 김정은시대에 들어선 조선에서 전체 인민이 김정은최고령도자를 단결의 중심으로 높이 모시고 한마음한뜻이 되여 사회주의강성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힘차게 나아가는 모습에서 큰 고무를 받았다.
중조우의가 영원하기를 바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