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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림총리 향산군과 구장군의 큰물피해복구정형 현지료해
(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인 최영림내각총리는 평안북도 향산군과 구장군의 큰물피해상황과 복구정형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향산군과 구장군에서는 폭우로 저수지와 강하천제방들이 터져 수백동의 살림집과 공공건물, 다리, 관광 및 등산도로, 철길로반들이 파괴되고 많은 농경지들이 완전침수되는 등 혹심한 피해를 입었다.

총리는 큰물피해를 하루빨리 가실데 대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의 의도를 받들고 새로운 공법을 창안도입하여 주요 다리와 제방을 더 견고하게 복구한 인민군군인들과 큰물피해복구에 떨쳐나선 철도부문 로동계급의 로력투쟁을 고무해주었으며 피해지역인민들의 생활형편도 알아보았다.

현지에서는 관계부문일군협의회들이 진행되였다.

협의회들에서는 폭우피해를 미리 막기 위한 방도와 복구사업에서 선후차를 바로 정하며 전망적인 견지에서 국토설계를 과학적으로 할데 대한 문제가 토의되였다.

총리는 조국의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에도 우리 인민을 위해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의 심혈과 로고가 깃들어있다고 하면서 자그마한 손상도 주지 않는 원칙에서 복구사업을 벌릴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애국의 뜻을 가슴깊이 새기고 모든 피해대상들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질적으로 복구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협의회들에서는 내각을 비롯한 련관단위들에서 복구사업에 필요한 자재와 설비들을 제때에 생산보장하고 군들에서 지방의 예비를 최대한 동원리용하며 현장지휘부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기 위한 실무적인 조직사업들이 이루어졌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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