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께서 서남전선의 최남단 최대열점지역에 위치한 섬방어대들을 시찰하신 소식은 온 강령땅을 끓게 하고있다.
연평도포격전을 비롯한 서해해상사건 때마다 인민군군인들과 일심동체가 되여 그들을 적극 원호한 강령군인민들은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높이 받들고 원쑤들을 무자비하게 격멸할 결의로 가슴불태우고있다.
황해남도 강령군당위원회 책임비서 최종묵은 지난 연평도포격전에서 얻어맞고도 정신을 못차린 미친개무리들이 분별없이 날뛰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금 우리 군의 인민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의 명령을 받들고 멸적의 기세에 넘쳐있다.
미국과 리명박역적패당은 20일부터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있다.
이것은 원쑤들의 침략적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것을 보여준다.
장재도와 무도에 우리 인민군초병들이 있고 그 뒤에 강령군 인민들이 있다.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친 군민대단결의 위력을 당할 힘은 세상에 없다.
우리는 연평도가 지척에 바라보이는 조국의 바다에 한점의 불꽃이라도 떨어진다면 인민군대와 함께 적들의 소굴을 흔적도 없이 날려보내고 조국통일을 위한 성전으로 이어가겠다.
평화바다가양식사업소 지배인 서명석은 최고사령관동지의 시찰에 대한 소식에 접하고 격정을 금치 못하면서 이렇게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자그마한 목선을 타시고 섬방어대들에 대한 시찰을 진행하시였다.
그이께서 목선을 타고가시는동안 시종 환한 웃음을 지으시면서 수행일군들과 담화를 하시는 모습을 TV화면에서 뵈옵고 눈굽이 젖어들었다.
우리 모두의 가슴속에 필승의 신심이 용솟음쳤다.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병사들에 대한 다심하고 세심한 사랑을 깊이 체득하고 원군사업을 더 잘해나가겠다.
적들이 전쟁을 강요한다면 인민군군인들과 한 전호에서 침략자들을 서해에 영영 수장해버릴것이다.
강령군 량정사업소 지배인 김광훈은 지난 연평도포격전때 우리 종업원들은 싸우는 전선에 포탄을 보내는 심정으로 생산적앙양을 일으켰다,원쑤격멸의 의지를 안고 인민군대를 적극 원호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겠다고 말하였다.
강령군 읍에 사는 강춘옥은 격동된 심정을 다음과 같이 토로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적들이 코앞에 도사리고있는 장재도와 무도에 가신 소식을 들은후 온밤 잠을 이루지 못하였다.
태여난지 6개월된 아기를 안으시고 환하게 웃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상을 우러르며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온 강령땅 사람들이 심장으로 웨치고있다.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최전선에 서계신다,백두령장의 신념과 배짱을 안고 군민이 떨쳐나 원쑤들을 모조리 족쳐버릴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