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종합대학 국제학술토론회 참가자들이 23일 국제친선전람관을 참관하였다.

그들은 시대와 인류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랍상을 우러러 인사를 드리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와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세계 수많은 나라 당 및 국가, 정부 수반들과 저명한 인사들이 올린 선물들을 그들은 돌아보았다.

중국인민대학대표단 단장 뉴워이린은 참관을 통하여 위대한 김일성주석에 대한 세계인민들의 다함없는 흠모심을 느낄수 있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주석께서는 자신께서 받으신 선물들을 나라의 재부로 되게 하여주시였다.

선물들은 주석의 업적과 풍모를 길이 전할것이다.

뽈스까 그단스크종합대학 대표 마르첼리 부르델스끼는 흥분된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장군님은 세계가 공인하는 위인들이시다.

그분들께서 인류앞에 쌓으신 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다.

위인칭송의 마음이 어려있는 국제친선전람관을 가지고있는것은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커다란 긍지로, 자랑으로 된다.

중국칭화대학 대표 천워이펑은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동지는 위대한분들이시다, 세계인민들은 그분들을 끝없이 경모하고있다, 위인들께서는 만민의 심장속에 영생하고계신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