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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 로씨야대사 연회 마련-방문기념
(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씨야련방 원동지역방문 10돐과 씨비리 및 원동지역 방문 1돐에 즈음하여 주조 로씨야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찌모닌이 23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여기에는 내각부총리 강석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영일, 철도상 전길수, 무역상 리룡남, 합영투자위원회 위원장 리광근 등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조선기록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씨야 씨비리 및 원동지역을 비공식방문》을 감상하였다.

이어 연회가 있었다.

알렉싼드르 찌모닌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김정일동지의 로씨야련방 원동지역과 씨비리 및 원동지역 방문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을 적극 추동하고 각이한 분야에서의 협조를 확대하는데 기여하였다고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존경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로씨야에 있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선린관계는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말하였다.

강석주는 연설에서 김정일동지의 로씨야련방 원동지역과 씨비리 및 원동지역 방문은 조로관계를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공고발전시키는데서 획기적인 사변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조로친선협조관계가 여러 분야에서 계속 발전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전통적인 조로친선협조관계가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이날 청진주재 로씨야총령사관에서도 연회를 마련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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