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께서 서남전선의 최남단 최대열점지역에 나가시여 내리신 명령은 천만군민을 조국통일대전에로 불러일으키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결사관철할 전투적기상이 온 나라에 차넘치는속에 인민군장병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은 방선초소들과 일터, 교정마다에서 결의모임을 가지고 정의의 보복성전에서 선군조선의 본때를 보여줄 맹세를 다지고있다.
무도영웅방어대와 장재도방어대의 전초병들이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받들고 화력타격기재마다에 수령결사옹위, 조국통일의 의지를 만장약하고 결전태세에 진입하였다.
무도영웅방어대 대장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위험천만한 최전연의 작은 섬초소를 찾아주실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격정을 토로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연평도의 적들에게 불벼락을 안긴 우리 방어대에 영웅방어대칭호를, 1포에는 영웅칭호를 수여할것을 제의하시면서 우리 섬초병들을 고무격려하시였다.
이 영광과 믿음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일단 불꽃이 튀면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대로 적들에게 섬멸적타격을 안김으로써 영웅방어대의 영예를 온 세상에 떨치겠다.
섬방어대들의 군인들과 가족들은 위대한 선군령장을 모시여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고 하면서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안겨주신 담력과 배짱으로 용감히 싸울것이라고 격동된 심정들을 피력하였다.
그들모두는 원쑤들이 감히 무분별하게 덤벼든다면 서해를 적들의 최후무덤으로 만들며 조국의 귀중한 령토인 무도, 장재도를 굳건히 수호할 맹세로 가슴불태웠다.
1211고지와 351고지, 오성산과 대덕산을 비롯한 최전연초소를 지켜선 일당백초병들도 우리 식의 무자비한 보복타격으로 원쑤의 아성을 송두리채 날려보내며 남해의 끝까지 단숨에 달려나가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고야 말 결의를 다짐하고있다.
적들의 무분별한 전쟁도발책동을 혁명적대고조의 불길로 짓부셔버릴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의 기세도 충천하다.
그들은 적들의 대규모 전쟁연습소동을 시작전부터 납작하게 눌러버리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야말로 령장중의 령장이시라고 높이 칭송하면서 결사옹위의 총폭탄이 되여 싸울 일념에 넘쳐있다.
김정숙평양제사공장,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 검덕광업련합기업소,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 태천군 은흥협동농장 등 각지의 일터마다에서는 한손에는 총을, 다른 손에는 마치와 낫을 틀어쥐고 조국수호전과 생산돌격전에서 승리를 떨쳐가려는 결의가 담긴 웨침이 힘차게 울려나오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함흥화학공업대학, 청진광산금속대학, 평양순안농업전문학교를 비롯한 전국의 대학, 전문학교들에도 조선의 철천지원쑤 미제와 리명박역적패당을 죽탕쳐버릴 청년학생들의 멸적의 의지가 차넘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