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8월 25일을 맞으며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동상을 인민무력부에 높이 모시였다.
이것은 백두산장군들을 영원히 높이 모시고 태양의 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나갈 천만군민의 절대불변의 의지를 힘있게 과시한 일대 사변이며 인민군장병들의 가슴마다에 간직되여있던 가장 큰 소망이 실현된 대경사이다.
동상들은 두손을 허리에 얹으시고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새 세기의 광명한 미래를 내다보시며 무궁강대할 선군조선의 앞길을 축복해주시는 어버이장군님의 태양의 모습을 형상하고있다.
동상제막식이 24일에 진행되였다.
최룡해, 현영철, 김경희, 김정각, 장성택, 김영춘, 김기남, 현철해, 오극렬과 인민무력부 책임일군들, 조선인민군 장병들, 군인가족들, 동상을 모시는 사업에 공헌한 단위 일군들과 종업원들, 시내 근로자들이 제막식에 참가하였다.
동상제막을 당과 군대의 책임일군들이 하였다.
제막포가 벗겨지자 백전백승의 기치이시며 선군조선의 승리와 영광의 상징이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동상이 찬란한 빛을 뿌리였다.
순간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과 축포가 하늘땅을 진감하며 터져오르고 고무풍선들이 날아올라 제막식장상공을 환희롭게 장식하였다.
동상에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의 존함을 모신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의 공동명의와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인민무력부의 공동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조선인민군 각급 부대, 구분대들과 군사학교들, 백두산장군들의 현지지도를 받은 단위들의 명의로 된 수백상의 꽃바구니들도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을 경모하여 인사를 드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최룡해가 제막사를 하였다.
그는 조선을 천하무적의 군력을 갖춘 세계적인 군사강국, 당당한 핵보유국으로 위용떨치게 하여주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업적에 대해 칭송하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동상을 모신 오늘의 대경사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의 한없이 숭고한 도덕의리심과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온 나라 천만군민의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담아 김일성대원수님께와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으며 주체의 선군혁명위업계승의 새로운 장을 펼쳐가시는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