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께서 내리신 명령에 접한 각지 청년들이 원쑤격멸의 함성높이 인민군대 입대와 복대를 탄원해나서고있다.
혁명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쥐고 성스러운 결전장에서 조선청년의 영웅적기상을 남김없이 떨쳐갈 이들의 힘찬 목소리가 일터들을 뒤흔들고있다.
평안북도청년동맹위원회 부위원장 홍광룡은 최대열점지역에 위치한 섬방어대들을 시찰하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모습을 우러르며 청년들 모두가 격동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자그마한 목선을 타시고 적진이 지척에 바라보이는 섬방어대들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강인담대한 담력과 배짱, 숭고한 풍모는 세계를 경탄시켰다.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고 상대가 누구인지 분간못하고 덤벼들려는 적들이 가소롭기만 하다.
원쑤들은 선군으로 존엄높고 무적의 위용을 떨치는 우리 공화국을 감히 어째보려고 분별없이 날뛰고있다.
미친개는 몽둥이로 때려잡는것이 상책이다.혁명의 총대, 계급의 총대를 틀어쥐고 떨쳐나선 우리의 피끓는 청년들은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을 무자비하게 징벌할것이다.
열렬히 희망하던 조국보위초소에 서게 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평안북도 룡천군 장산협동농장 농장원 김지영은 흥분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호전광들의 북침광기로 우리 조국땅에 일촉즉발의 엄중한 사태가 조성되고있다.
혁명의 군복을 입고 통일의 원쑤, 동족대결의 화근인 미제와 쥐명박패당을 죽탕쳐 버릴 날을 기다려온 우리들이다.
우리의 가슴은 최고존엄을 감히 모독한 원쑤들을 무자비하게 격멸소탕할 의지와 복수심으로 만장약되였다. 쌓이고쌓인 적개심을 폭발시킬 결전의 시각이 눈앞에 왔다.
연평도의 불바다가 남긴 교훈을 잊고 날뛰는 전쟁미치광이들에게 차례질것은 시체와 죽음뿐이다.
멸적의 기상이 나래치는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도 인민군대 입대, 복대를 탄원한 청년들의 웨침이 철산봉을 울리고있다.
청년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명령에 접하고 조국보위초소에 설것을 다짐한 청년들의 마음은 하나같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만약 침략자들이 전쟁을 강요한다면 서해를 적들의 최후무덤으로 만들라고 명령하시였다, 도발에는 단호한 징벌로, 전쟁에는 무서운 보복성전으로 대답하는것이 우리의 고유한 기질이다, 백두령장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천만군민은 무자비한 전민성전으로 원쑤들의 아성을 단숨에 날려보낼것이다고 강조하였다.
평양시 동대원구역청년동맹위원회 일군들과 대동강발전소, 삼천군 룡천협동농장을 비롯한 각지의 기관, 기업소, 농장들의 수많은 청년들이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에 접한 즉시 인민군대에 나갈것을 탄원하며 불같은 결의를 다지였다.
희세의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최후의 승리는 우리의것이라는 확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결사옹위하며 주체혁명위업의 완성과 조국통일을 앞당겨나갈 굳은 맹세가 청년들의 가슴마다에 차넘치고있다.
원쑤격멸의 의지로 만장약된 선군조선의 무진막강한 힘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는 청년학생들의 필승의 기상이 조국땅 방방곡곡에 세차게 나래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