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해방 67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의 신문, 인터네트홈페지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사진들을 모시고 특집하였다.

로씨야신문 《빠뜨리오뜨》 제30호는 《승리》라는 제목의 글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간고한 항일무장투쟁으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데 대하여 서술하였다.

항일혁명전쟁과 조국해방전쟁의 불길속에서 성장하신 김정일동지께서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조국과 인민앞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여 김일성동지의 혁명력사를 온 세상에 빛내이시였다고 글은 지적하였다.

글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 창조하신 승리의 전통을 빛나게 계승해나가고계신다고 강조하였다.

캄보쟈신문 《인민》 15일부도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해방업적을 격찬하는 글을 게재하였다.

13일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 인터네트홈페지는 《절세의 애국자 김일성장군》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주체의 태양으로 솟아오르시여 조선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희세의 전설적영웅, 절세의 애국자이시라고 칭송하였다.

진보적인류는 김일성동지를 조선민족의 해방의 은인으로뿐아니라 천재적인 군사전략가, 희세의 령장, 만민의 자애로운 어버이, 위대한 수령으로 높이 우러르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이의 업적은 백두의 천출명장 김정은동지를 모시여 더욱 찬란히 빛나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