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수도 평양에서 25일부터 청년절경축행사가 성대하게 진행되고있다.
청년절은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공청)의 결성일(1927.8.28)을 기념하여 제정된 청년들의 명절이다.
위대한 김정은동지께서는 올해의 청년절을 성대히 경축할것을 발기하시고 전국의 청년대표들을 평양에 불러주시였다.
전체 군대와 인민은 청년들의 명절을 온 나라의 대경사로 맞이하고있다.
청년절경축행사는 조선에서 청년문제를 얼마나 중시하고있는가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조선의 독창적인 청년중시사상은 백두산절세위인들에 의하여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되여왔다.
청년운동으로부터 혁명을 시작하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한평생 청년중시의 정치를 펼쳐오시였다.
그이께서 《ㅌ.ㄷ》의 기치아래 주체형의 혁명조직인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을 조직하신때로부터 청년운동은 새 력사를 아로새기며 승리의 한길로 억세게 전진할수 있었다.
주체35(1946)년 1월 17일 그이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대중적청년조직인 북조선민주청년동맹이 창립됨으로써 각계층 청년들은 민주주의기발아래 굳게 뭉쳐 새 조선건설을 힘차게 떠메고나갈수 있게 되였다.
해방후 첫 시기에 종합대학과 혁명가유자녀학원부터 세워주시고 조국해방전쟁시기에는 대학생들을 전선에서 소환하여 공부를 계속하도록 하신 그이의 보살피심에 의하여 청년들은 혁명의 년대들마다에서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사명과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여올수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청년중시사상은 세대와 세기를 이어 빛을 뿌리였다.
그이께서는 청년절을 제정하여주시고 1996년에는 청년동맹을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으로 명명해주시였으며 동맹의 기발에 김일성동지의 영상을 모시도록 최상의 믿음도 안겨주시였다.
《청년들은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청년전위가 되자》, 《청년들은 주체의 청년운동의 전통을 이어 선군시대 청년전위의 영예를 높이 떨쳐나가자》등의 로작들에서 청년들이 시대앞에 지닌 사명감을 간직하고 혁명과 건설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도록 고무추동하시였다.
이렇듯 세심한 령도밑에 청년들은 청년영웅도로와 금진강흥봉청년발전소를 비롯하여 청년이라는 이름과 더불어 빛나는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웠다.
조선청년들은 김정은동지의 각별한 믿음과 기대속에 새 시대를 빛나게 개척해나가고있다.
그이께서 올해 1월 청년들에게 보내주신 친필서한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강성할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언제나 곧바로, 당을 따라 앞으로!》는 열혈청춘들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켰다.
지금 청년들은 주체혁명위업의 중대한 력사적전환의 시기에 뜻깊은 대정치축전을 맞이한 긍지와 영예로 가슴들먹이고있으며 《조선청년행진곡》의 노래를 높이 울리며 강성국가건설대전에서 빛나는 로력적성과를 이룩해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