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52돐에 즈음하여 방글라데슈공산당 중앙위원회에서 17일 뷸레찐 《불멸의 선군업적》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1960년 8월 25일은 김정일령도자께서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날이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선군위업을 진두에서 이끄시면서 나라의 군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였다.

그이의 선군령도는 조선을 일심단결의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전변시켰다.

력사에는 인민을 위한다는 지도자들이 많았지만 김정일령도자처럼 인민의 행복을 위한 현지지도의 길에서 순직하신분은 일찌기 없었다.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잘사는 사회주의강성국가를 일떠세우는것이 그이의 구상이였다.

김정일령도자의 선군혁명령도는 김정은최고사령관에 의하여 그대로 이어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