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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제를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는 장본인으로 락인
(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을 노린 미국의 군사적공갈책동이 더욱 악랄하게 감행되고있으며 따라서 조선반도정세가 날로 긴장해지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미국은 말로는 우리를 적대시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실지로는 침략의 칼을 벼리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공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조선반도정세를 최악의 상태에로 이끌어가는것으로써 저들의 대조선침략야망을 실현하고 나아가서 세계지배전략실현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려고 어리석게 책동하고있다.

날로 강화되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압살정책은 세계지배전략에 복종되는 하나의 지역평정정책이다.

미국은 전조선을 틀어쥐면 서유럽과 중동, 중앙아시아, 동북아시아의 주요전략적지역들을 장악하고 유라시아대륙을 사면팔방으로 완전한 포위권안에 둘수 있다고 보고있다.

미국은 새로운 조선전쟁을 유라시아대륙에 대한 전면적인 군사적포위환형성의 마지막작전으로 치르려 하고있다. 따라서 그들은 남조선을 물고 놓지 않고있으며 남조선호전광들과 함께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도발적인 전쟁연습들을 계속 벌리면서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에로 이끌어가고있다.

미제의 새로운 조선침략전쟁기도를 짓부시는것은 조선반도평화보장과 세계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해 나서는 중요하고도 절박한 문제이다.

우리는 원쑤들이 감히 우리 공화국에 한발의 포탄이라도 떨군다면 즉시적인 섬멸적반타격을 안기고 조국통일성전으로 이어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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