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항일혁명업적을 칭송하여 우륵교향악단 단장 리준무가 쓴 글을 재미동포인터네트신문 《민족통신》이 실었다.
글은 조국광복회는 김일성주석님의 령도밑에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창립된 첫 반일민족통일전선조직이라고 지적하였다.
주석님께서는 조선혁명발전의 주객관적조건들을 과학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시여 반일민족통일전선을 결성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고 1936년 5월 5일 둥강에서 조국광복회창건을 선포하시였다고 글은 밝혔다.
글은 조국광복회는 조국광복회10대강령과 규약, 창립선언문을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국광복회10대강령에서는 주권문제의 해결을 민족앞에 나선 일차적 과제로 제기하고 민중들에게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를 보장하며 사회의 민주주의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과업과 해외교포들의 민족적권리를 옹호하기 위한 과업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정치적과제들을 제시하였다.
강령에서는 또한 혁명적인 군건설과업과 사회문화적과업 그리고 대외적과업을 제시하였다.
조국광복회는 조국해방의 념원을 안고 조국광복회10대강령 실현을 위하여 투쟁하려는 사람이라면 남녀로소와 직업, 종교, 당파 등의 차이를 초월하였다.
조국광복회가 창립됨으로써 항일의 기치밑에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광범한 반일애국력량이 하나로 단결되여 주체적력량은 더욱 강화되였으며 일제식민지통치를 반대하고 조국해방을 이룩하는 력사적위업이 수행되였다.
조국광복회10대강령을 발표하실 때 김일성주석님께서는 20대의 청년장군이시였다.
주석님께서는 조선의 해방을 위하여 투쟁하시면서 민중들을 항일혁명투쟁대오에 묶어세우시기 위해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다. 그래서 후세사람들은 김일성주석님을 절세의 위인, 절세의 애국자로 칭송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