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께서 8.25경축연회 연설에서 말씀하신바와 같이 지금 이 시각 영용한 조선인민군 장병들이 전투진지를 차지하고 결전태세에 진입하였다.
조선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미제와 리명박역적패당은 위험천만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으며 조선반도에는 일촉즉발의 전쟁위기가 조성되였다.
조국과 인민의 안전이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는때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사생결단의 의지를 안으시고 최전연의 인민군부대들을 시찰하시며 군인들을 고무해주고계신다.
서남전선에 이어 동부전선에 대한 현지시찰의 길에 오르신 그이를 우러르며 인민군장병들은 원쑤들을 무자비하게 소탕해버릴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조선인민군 군관 림광일(남자, 47살)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의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만약 적들이 신성한 우리의 령토와 령해에 단 한점의 불꽃이라도 튕긴다면 즉시적인 섬멸적반타격을 안기고 전군이 산악같이 일떠서 조국통일대업을 성취하기 위한 전면적반공격전에로 이행할데 대한 명령을 전군에 하달하신데 이어 이를 위한 작전계획을 검토하시고 최종수표해주시였다.
우리 부대장병들은 지금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무모한 전쟁도발책동에 대처하여 전투진지를 차지하고 적들과의 판가리결전을 위한 최후돌격명령을 기다리고있다.
우리의 참을성에도 한계가 있다.
적들의 광기어린 침략책동을 결코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며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고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지키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갈것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태양기를 높이 휘날리며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