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조선반도정세가 그 어느때보다 첨예하다.
북남대결이 날을 따라 격화되고있는속에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벌려놓은 침략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최악의 위험에 몰아넣고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얼마전 서남전선 최남단 최대열점지역에 위치한 섬방어대들을 시찰하시면서 우리의 령토에 단 한발의 포탄이라도 떨어진다면 즉시적인 섬멸적반타격을 안기고 조국통일대전으로 이어가라는 명령을 내리시였다.
그이의 명령에 접한 군민은 미제와 리명박역적무리의 새 전쟁도발책동에 단호하고도 무자비한 정의의 통일대전으로 대응할 철석의 의지에 충만되여있다.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군관 주영민(남자, 42살)은 일단 통일성전이 개시되는 순간 지구상에 침략의 아성으로 존재하는 백악관과 쥐새끼무리들의 거처지인 청와대는 흔적마저 남지 않을것이다, 이제 세계는 전쟁연습에 미쳐 날뛰던 침략의 괴수, 평화의 교란자들이 어떻게 타죽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전략로케트군 군관 신철혁(남자, 59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현실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해치는 주범이 바로 미국과 리명박패당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선제타격은 결코 어느 일방의 독점물이 아니다.
불질에는 불벼락으로,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대응하는것은 우리 혁명무력의 전통적인 대응방식이며 고유한 전투적기질이다.
전쟁광신자들에게 조선인민군 전략로케트군의 본때를 보여주겠다.
김일성종합대학 학생 유성일(남자, 22살)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에 접하고 인민군대에 탄원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품에서 자랐고 김정은동지의 사랑속에 희망과 재능을 마음껏 꽃피우는 선군시대 청년대학생들이 설 위치는 조국보위초소이다.
미제와 리명박역적패당에 의해 이 땅에서 전쟁이 일어난다면 우리가 잃을것은 분렬이고 얻을것은 조국통일이다.
침략자들을 무찌르는 통일성전의 맨 앞장에서 조선청년의 영웅적기개를 남김없이 시위하겠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