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청년절경축행사에 참가한 대표들이 평양시내 여러곳을 참관하고있다.
만경대고향집과 대성산혁명렬사릉을 돌아본 그들은 만경대혁명일가분들과 항일혁명선렬들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워 선군조선을 굳건히 수호하고 빛내여나갈 열의에 넘쳐있었다.
황해남도 대표 최영철(남자, 29살)은 만경대고향집 사립문가에서 이 나라의 참된 애국의 길이 시작되였음을 더욱 똑똑히 알았다, 어제날 만경대혁명일가분들이 이 문을 나서 조국해방의 간고한 길을 헤쳐왔다면 오늘은 만경대혈통, 백두의 혈통을 이어받은 우리 세대가 이 길을 따라 강성국가를 기어이 건설할것이다, 그 길이 아무리 험난하다해도 선군청년전위의 영웅적기개는 변함이 없을것이다고 말하였다.
자강도 대표 리학철(남자, 24살)은 경축행사대표로 선출되였을때에도 그러하였지만 평양에 올라와 꿈 같은 나날을 보내고보니 청년들을 시대의 앞장에 내세워주는 조선로동당의 크나큰 은덕에 보답할 일념만이 가슴속에 꽉 차있다,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보람찬 투쟁에서 청년영웅이 되겠다고 언급하였다.
혁명렬사릉을 돌아보는 대표들중에는 지난 6월 뜻밖의 산사태속에서 백두산3대장군의 초상화를 목숨바쳐 보위한 한현경학생의 언니 한지현(16살)도 있었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동생이 발휘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을 높이 평가하시여 사랑의 친필을 보내주시고 영생하는 삶을 빛내여주신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자기 가정이 받아안은 그 믿음과 은정을 언제나 가슴에 새기고 항일혁명선렬들처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