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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선경제무역지대개발에 관심을 표시하는 외국기업들
(평양 8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제2차 라선국제상품전시회가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얼마전에 페막되였다.

전시회는 여러 나라와 지역들사이의 경제 및 과학기술교류와 무역을 활성화하고 서로의 발전과 진보를 이룩할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

전시회기간 각국의 경제기업체들과 무역회사들, 기업가들사이에 폭넓고도 다방면적인 대화와 협상이 이루어졌다.

조선의 많은 단위들과 중국, 로씨야, 체스꼬, 스웨리예를 비롯한 외국의 일부 기업들사이의 무역상담이 진행되였다.

상담들에서는 건재, 식료품, 의약품, 체육기자재 등의 생산과 판매, 합영, 합작기업창설문제들이 토의되였다.

무역거래활동이 활발히 벌어졌으며 라선경제무역지대 투자토론회도 외국기업가들의 커다란 관심을 끌었다.

출품자들은 국제적인 중계무역, 가공수출, 관광, 금융, 봉사기지로 발전하고있는 라선경제무역지대의 여러 곳을 돌아보며 투자의 유리성에 리해를 표시하였다.

특히 라선경제무역지대개발을 활성화할수 있는 법률적기초가 마련되고 항만, 도로, 철도, 통신 등 하부구조건설이 기본적으로 완성되여가고있는 현실적조건은 동북아시아지역은 물론 세계 여러 나라들과의 교류와 협력을 적극화할수 있는 기초로 되고있는데 대하여 동감하였다.

커다란 경제전략적의의를 가지고있는 라선경제무역지대는 앞으로 여러 나라의 경제와 교통운수,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공동으로 이바지하는 경제무역지대로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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