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씨야련방 씨비리 및 원동지역방문 1돐에 즈음하여 로씨야 아무르주 벨로고르스크시와 딸라깐마을에서 친선련환모임이 21일과 22일에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로씨야 부레야수력발전소, 벨로고르스크시 행정부와 예술학교, 딸라깐마을 학교의 인사들과 군중들, 아무르주를 방문하고있는 조선로씨야친선협회대표단과 조선로씨야친선 모란봉제1중학교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모란봉제1중학교 학생들이 무대에 올린 조선노래 합창 《김정은선생님 발걸음 따라 앞으로》, 녀4중창 《장군님과 아이들》, 바이올린독주 《소년단행진곡》, 로씨야노래들인 녀중창 《모스크바교외의 밤》, 녀2중창 《깔린까》 등 다채로운 종목들은 장내에 조로친선의 뜨거운 정이 차넘치게 하였다.
부레야수력발전소 지배인은 김정일동지께서 발전소를 참관하신 1돐이 되는 뜻깊은 계기에 조선학생들이 훌륭한 공연무대를 펼쳐놓아 로조친선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그들의 밝고 명랑한 모습을 통하여 조선의 창창한 미래를 확신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벨로고르스크시 예술학교 교장은 조선학생들의 예술적기량이 정말 대단하다고 하면서 모두가 참된 예술을 향유하고 락천적으로 살아가는것이 바로 조선의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라고 언급하였다.
딸라깐마을 학교 교장도 조선학생들의 밝고 명랑한 모습과 예술기량에서 조선의 우월한 교육정책과 제도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다, 앞으로 두 나라 학생소년들사이의 교류와 협조가 더욱 활발해지기 바란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