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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조선전쟁시기 핵물질을 살포하려고 한 미국의 정체 폭로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에 공개된 1951년 4월에 작성된 미련방수사국의 보고서에 의하면 미국은 지난 조선전쟁시기 플루토니움과 핵페기물을 비롯한 방사능물질을 조선반도를 가로지르는 지역에 살포하여 《비인간지대》를 형성하려고 획책하였다. 이 계획에 따라 미국 유타주의 핵시험장에서 1952년까지 무려 65차례나 그와 관련한 야전실험이 진행되였다.

28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러한 핵물질살포흉계는 미제야말로 저들의 침략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다른 민족을 멸살시키고 삶의 터전을 황페화시키는짓도 서슴지 않는 핵범죄의 원흉이며 야만들이라는것을 립증해주는 또 하나의 뚜렷한 증거라고 밝혔다.

론평은 미국의 북침핵전쟁도발책동은 전후 수십년동안 끊임없이 감행되여왔으며 그 과정에 남조선강점 미군의 핵무장화가 공공연히 선포되고 각종 핵무기가 체계적으로 반입되였으며 남조선이 극동최대의 핵무기저장고로 전락되였다고 폭로하였다.

심지어 미국은 공화국을 핵공격대상으로 지정하고 대규모의 북침핵전쟁연습들을 련이어 감행해왔다고 하면서 론평은 이번에 공개된 미국의 핵물질살포흉계는 바로 이러한 핵전쟁흉계의 산물이였다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이 시각에도 미국은 방대한 규모의 미군과 괴뢰군을 동원하여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소동을 맹렬히 벌리고있다. 이처럼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핵위협소동이 극히 무모한 단계에 이르고있다.

오늘의 현실은 우리 공화국이 선군의 기치밑에 자위적인 전쟁억제력을 강화해온것이 민족의 자주권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천만번 옳은 선택이고 정당한 조치였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우리는 앞으로도 누가 뭐라고 하든 변함없이 전쟁억제력을 강화하는 길로 더욱 줄기차게 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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