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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전쟁억제력 강화로 대응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통하여 우리의 주요군사대상물들과 전략적거점들을 불의에 선제타격하고 공화국북반부를 타고앉으려는 극히 도발적이고 침략적인 대조선군사적압살야망을 실현해보려고 꾀하고있다고 까밝혔다.

미국이 그 무슨 《년례적인 훈련》이요, 《북의 침공으로부터 남조선을 방어》하기 위한것이요 뭐요 하고 떠들어대고있지만 이번 전쟁연습의 범죄적성격을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함으로써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군사적지배권확립의 돌파구를 열어나갈 기도를 공공연히 내비쳤다.

이러한 독선적이고 폭압적인 군사전략에 따라 벌어지는 미국의 북침전쟁연습에 의해 지금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인 조선반도에서는 사상최악의 군사적대결상태가 조성되고 사태는 시시각각 전쟁발발의 문어구로 다가가고있다.

력사와 현실은 미국과는 말로써는 통하지 않으며 힘에는 힘으로 맞서야 한다는것을 보여주었다.

평화가 소중하거든, 자기의 존엄과 안전이 귀중하거든 총대를 더욱 강화하라는것은 오늘의 시대적요구이다.

우리는 이 시대적요구를 절대로 외면하지 않을것이며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군사적도발에 전쟁억제력강화로 대응해나갈것이다.

만약 미국이 끝끝내 전쟁의 불집을 터뜨린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그것을 조국통일대전으로 이어나갈것이며 이 세상에서 전쟁의 근원을 말끔히 들어내고야말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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