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주체74(1985년)에 창작된 가요 《높이 날려라 우리의 당기》가 시대의 요구와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에 맞게 새롭게 재형상되였다.
거리와 마을, 학교와 일터 그 어디서나 전투적이며 박력있는 이 노래가 힘차게 울려나오고있다.
가요에는 주체의 기치밑에 단 한번의 동요나 로선상착오도 없이 조선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향도한 위대한 당, 인민대중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조선로동당에 대한 군민의 다함없는 감사의 정과 신뢰심이 한껏 어려있다.
특히 《목숨은 버려도 우리 영원히 주체의 당기를 놓지 않으리》라는 가사에는 세대를 이어 붉은 당기를 추켜들고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종국적완성을 이룩해나가려는 천만군민의 의지가 잘 반영되여있다.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창건하시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더욱 강화발전시키시였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세련된 령도밑에 승승장구해나가는 불패의 당이다.
당의 현명하고 옳바른 령도가 있었기에 조선인민은 미제를 타승하고 조국해방전쟁에서 승리를 이룩하였고 두 단계의 사회혁명, 여러 단계의 사회주의건설사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였으며 강성국가건설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고있다.
기자와 만난 평양시민 정진석(남자, 30살)은 《우리는 조선로동당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나아간다면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을 실지 체험을 통하여 절감하였다. 노래에는 이러한 전인민적인 감정이 꾸밈없이 담겨져있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