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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나라에 차넘치는 환희와 격정,보답의 일념으로 충만된 청년들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청년들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청년절(8.28)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이번 청년절경축행사는 조선로동당의 청년중시사상에 의하여 승승장구하여온 청년운동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며 당을 따라 최후승리를 향하여 곧바로 전진해나아가는 청년들의 애국충정과 억센 기상을 과시하는 대정치축전이다.

전선길에 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27일 청년절경축대회 참가자들과 온 나라 남녀청년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전투적인사를 보내시였다.

그이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이 담겨져있는 축하문을 받아안은 전체 청년들은 지금 끝없는 격정과 환희에 넘쳐있다.

군인대표 최철범(남자, 27살)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보내주신 축하문은 조국수호전과 강성국가건설대전에 산악같이 일떠선 청년들을 새로운 위훈창조에로 고무추동하는 기치로 된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 명령하신대로 적들이 단 한점의 불꽃이라도 우리 령토에 떨군다면 천금같은 그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고 즉시에 멸적의 포문을 열어 침략자들을 완전히 괴멸시키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고야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학생 박철민(남자, 22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새세대청년들이 선군혁명의 천만리길을 꿋꿋이 이어가라고 력사에 없는 청년절경축행사를 마련해주시고 사랑과 믿음이 어린 축하문까지 보내주시였다.

축하문은 당의 령도따라 희망찬 미래를 향하여 나아가는 청년들의 앞길을 더욱 밝게 비쳐준 휘황한 홰불이며 영원히 높이 추켜들어야 할 위대한 강령이다.

김책공업종합대학 학생 유일명(남자, 21살)은 김정은원수님께서 안겨주신 《최첨단돌파로 최후승리의 지름길을 열어나가자!》는 구호를 심장깊이 새기고 세계적안목과 대국적자존심으로 두뇌전, 기술전을 맹렬하게 벌려나가겠다, 최첨단돌파의 선구자, 패권자가 되여 강성국가건설을 높은 실력으로 받드는 쟁쟁한 일군으로 준비해나가겠다고 다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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