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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민보》 김정은제1위원장의 담력과 배짱,기상천외한 전선시찰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서남전선의 최남단 최대열점지역에 위치한 섬방어대들을 시찰하신것과 관련하여 미국에 있는 통일학연구소 소장 한호석이 쓴 글을 25일 남조선 인터네트신문 《자주민보》가 실었다.

글은 얼마전 김정은제1위원장께서 작은 목선을 타시고 서남전선의 최남단 최대열점지역에 위치한 섬방어대들을 시찰하시였다고 밝혔다.

당시 적진이 손에 잡힐듯이 바라보이는 수역에서 목선이 항해하는 동안 미군의 공중정찰수단들은 다른곳만 내려다보고있었다고 하면서 글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김정은제1위원장께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개시를 불과 며칠 앞두고 팽팽한 긴장감이 떠도는 적진 바로 앞에서 자그마한 목선을 타고 여러시간동안이나 항해하신것은 누구도 상상하기 힘든 놀라운 일이였다.

장재도와 무도는 웬만한 지도에는 나오지 않을만큼 아주 작은 섬이다.

특히 장재도는 무도보다 더 작은 섬이여서 그 섬에 주둔한 인민군병력은 얼마 되지 않는다.

장재도와 무도는 《한국》군 연평부대의 사격권안에서도 가장 가까운 지척에 놓여있다.

실제로 장재도에 있는 인민군 해안포감시소에서 연평도쪽을 바라본 북의 TV화면에는 연평부대의 안테나도 보이고 군사시설들도 보인다.

글은 이처럼 첨예한 곳에 위치한 최전선 섬방어대들을 김정은제1위원장께서 몇명 안되는 수행원들과 함께 시찰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첫째로, 북 TV화면에는 감격의 만세를 부르며 김정은제1위원장을 맞이하는 섬방어대 군인들의 모습이 나온다.

그들이 감격에 겨워 환호하며 눈물을 흘리는 장면은 연출이 아니다.

너무 외진곳에 있는 작은 섬이고 더우기 적진의 포성이 수시로 들리는 위험지역이여서 1년내내 거의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최전선 섬방어대에 자기들이 마음속에 그리는 최고령도자께서 뜻밖에 예고도 없이 찾아오셨으니 그곳 군인들이 느낀 놀라움과 기쁨이 오죽 컸겠는가.

군인들은 자그마한 목선을 타고 자기들을 찾아오신 최고사령관께서 섬을 떠나실 때 허리치는 바다물에 뛰여들어 감격의 만세를 부르고 또 불렀으며 배전에 서신 김정은제1위원장께서는 군인들에게 어서 돌아가라고 그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손을 흔들어주시였다.

무력충돌의 긴장감이 팽팽히 감도는 최전선에서 자기들의 최고사령관께서 아무런 격식을 차리지 않고 병사들과 만나시여 그들의 로고를 알아주시며 격려하고 보살피시는 극적인 장면들을 TV를 통해 본 인민군장병들은 무엇을 느꼈을가.

그들은 최고사령관에 대한 더욱 굳은 충성심을 가지게 되였을것이다.

바로 최고사령관과 장병들의 이러한 사상정신적결합이야말로 북에서 선군정치의 중핵을 이루는것이다.

둘째로, 섬방어대시찰을 보도한 북 TV화면에는 젊은 녀성들이 자기 아이들을 데리고 김정은제1위원장께로 달려가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나온다.

그 젊은 녀성들은 섬방어대 군인들의 안해들이고 그 아이들은 섬방어대 군인들의 자식들이다.

이것은 무력충돌위기가 감도는 때에 최전선을 시찰하시는 긴박한 느낌이 아니라 마치 평화로운 시기에 후방에 있는 유치원을 방문하시는 따사로운 느낌을 준다.

김정은제1위원장께서 아이들을 소중히 여기시며 그들에게 사랑과 축복을 안겨주시는 장면은 적진이 지척에 있는 섬방어대의 긴장된 분위기에는 전혀 어울릴것같지 않는 대조적인 장면이다.

이 극적인 장면을 본 북인민들은 무엇을 느꼈을가. 선군혁명의 진두에 서계시는 자기들의 최고령도자를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끝까지 선군혁명의 길을 함께 가려는 북인민들의 의지가 더욱 강해졌을것이다.

이것은 김정은제1위원장께서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 해오시였던것처럼 군대와 인민들속에 들어가시여 그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시는 현지시찰을 통하여 사회전체를 최고령도자를 중심으로 하여 단합시키는 강력한 정치를 시행하고 계심을 말해준다.

글은 김정은제1위원장께서 무도방어대를 시찰하시는 과정에 연평도포격전때 한명의 군인도 상하지 않고 적들에게 백두산혁명강군의 총대맛을 보여준 방어대 군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고 원쑤들에게 조선인민군 포병의 본때를 보여준 1포에 영웅칭호를, 무도방어대에 영웅방어대칭호를 수여할것을 친히 제의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연평도포격전때 처음에 무도방어대는 해안포를 한발도 쏘지 않았지만 《한국》군 연평부대가 엉뚱하게도 무도를 향해 마구잡이로 자행포를 50발이나 쏘아대는 바람에 예상치 못한 포격을 받았다.

인민군 무도방어대는 해안포로 즉각 대응사격을 하였다.

《한국일보》 2010년 11월 30일 보도에 의하면 무도방어대가 쏜 포탄중 12발은 연평도 면사무소, 파출소 등에 명중하였으며 나머지 14발도 해안도로 방벽에 떨어진 1발을 제외하고 모두 건물들에 명중하였다.

무도방어대에 배치된 해안포는 해안으로 접근하는 함선을 향해 쏘는것이여서 사거리가 연평도까지의 거리보다 짧다.

놀랍게도 무도방어대가 사정권밖으로 해안포를 쏘았는데도 명중률이 뛰여난것이다.

글은 계속하여 김정은제1위원장께서 무도방어대 군인들에게 적들이 감히 서툰 불질을 해대며 우리의 령토에 단 한점의 불꽃이라도 떨군다면 그것을 서남전선의 국부전쟁으로 그치지 말고 조국통일을 위한 성전으로 이어가라고 하시며 만약 침략자들이 전쟁을 강요한다면 서해를 적들의 최후무덤으로 만들라고 명령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이것은 서해 5개 섬수역에서 무력충돌이 또다시 일어날 경우 국지전이 아니라 전면전을 벌려 《한》반도를 통일하라는 명령이였고 미7함대가 항공모함을 앞세우고 서해에 출동하여 북을 공격할 경우 7함대를 수장해버리라는 격침준비명령이였다.

김정은제1위원장께서 이처럼 통일전쟁 총결사전을 준비하라는 명령을 인민군에 내리신 까닭은 미국의 대조선전쟁위협이 날로 심각해지고있기때문이다.

미국은 9.19공동성명을 전혀 리행하지 않고 오히려 북에 대한 테로작전을 노리고있으며 리명박《정권》은 반공화국적대시정책에 매달리며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전면 부정하였다.

김정은제1위원장께서 작은 목선을 타고 적진을 눈앞에 둔 수역을 항해하시는 담력과 배짱으로 기상천외한 전선시찰을 하신것과 마찬가지로 최고사령관의 명령을 받은 인민군은 미국과 리명박《정권》이 전쟁을 강요하는 경우 미군이 미처 파악하지 못한 시간과 장소에서 적의 허점을 기습적으로 찔러 전신마비에 빠뜨리는 기상천외한 작전방식으로 통일전쟁을 벌리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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