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서부지역이 태풍15호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고있다.
초보적인 자료에 의하면 황해남도에서 450여그루의 가로수들이 넘어졌다.
해주시에서는 송전선이 파괴되여 공장, 기업소들과 주민세대들에 대한 전력공급이 중단되였다.
례성강6호발전소에서는 200여㎡에 달하는 지붕이 날려갔다.
도내 많은 농경지들이 피해를 받아 수확을 기대하기 어렵게 되였다.
황해북도의 피해도 적지 않다.
평양-개성고속도로의 사리원구간에서 300여그루의 가로수가 넘어져 교통이 마비되였다.
개성시에서는 송전선이 끊어져 전력공급이 일시 중단되였다.
피해는 앞으로 더욱 커질것으로 예상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