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 조선의 대부분지방들에서 태풍15호의 영향으로 강풍이 불고 폭우와 많은 비가 내렸으며 해일이 일었다.
초보적인 자료에 의하면 3시부터 21시사이에 황해북도 신계군에서 27m/s, 함경남도 금야군에서 26m/s, 황해남도 해주시와 황해북도 린산군에서 25m/s, 함경남도 고원군과 함흥시에서 24m/s, 황해남도 연안군과 옹진군,태탄군,강령군에서 22m/s, 함경남도 함주군에서 20m/s, 남포시 온천군과 강원도 원산시 등 많은 지역들에서 10m/s 이상의 센 바람이 불었다.
11시 55분부터 12시 55분사이에 황해남도 삼천군에 39㎜, 12시부터 13시사이에 함경남도 수동구와 황해남도 태탄군에 각각 31㎜, 30㎜, 11시 45분부터 14시 45분사이에 강원도 천내군에 81㎜, 15시부터 18시사이에 황해남도 은률군에 71㎜, 삼천군에 67㎜. 평안남도 양덕군에 56㎜, 18시부터 21시사이에 함경남도 허천군에 88㎜의 폭우가 내렸다.
많은 비가 내린 지역은 황해남도 삼천군(181㎜), 은률군(145㎜), 과일군(127㎜), 태탄군(116㎜), 평안남도 대흥군(139㎜), 강원도 천내군(118㎜), 함경남도 수동구(136㎜) 등이다.
강원도 통천군에서 52㎝, 원산시와 고성군에서 각각 48㎝, 함경남도 신포시에서 37㎝, 단천시와 리원군에서 각각 24㎝ 의 해일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