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서남전선의 최남단 최대열점지역에 위치한 섬방어대들을 시찰하신 소식에 접한 베닌사회주의당이 21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김정은동지께서 서남전선의 최남단 최대열점지역에 위치한 섬방어대들을 시찰하시였다고 밝혔다.
미국과 남조선이 강행하고있는 합동군사연습은 사회주의조선에 대한 용납못할 군사적도발이며 전면적인 선전포고이라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하기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께서는 군인들이 적들의 일거일동을 경각성있게 주시하고있다가 조선의 자주권이 행사되는 수역 또는 지역에 단 한발의 포탄이 떨어져도 지체없이 섬멸적인 반타격을 가함으로써 천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말라고, 그것을 서남전선의 국부전쟁으로 그치지 말고 조국통일을 위한 성전으로 이어가라고 단호히 말씀하시였다.
김정은원수께서 내리신 명령은 그 어떤 침략자들이 덤벼들어도 무자비하게 격멸소탕할수 있는 무적의 군력과 막강한 자위적억제력을 튼튼히 갖춘 조선의 대답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베닌사회주의당은 미국과 남조선의 합동군사연습을 세계의 모든 사회주의자들에 대한 도발로 간주하면서 이를 준렬히 규탄한다.
우리는 김정은최고사령관께서 단행하신 조선 서남전선의 최남단 최대열점지역에 대한 현지시찰에 고무되여 원쑤격멸의 의지로 가슴끓이고있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에게 변함없는 련대성을 보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