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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일본반동들의 《야스구니진쟈》참배의 진목적 폭로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8월15일 일제패망일을 계기로 《모두가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는 국회의원모임》에 소속된 55명의 일본국회의원들이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였으며 이와 별도로 자민당 총재 다니가끼, 도꾜도 지사 이사하라 등 어중이떠중이정객들도 이에 합세하였다.

현 일본정부의 각료인 마쯔바라 국가공안위원장과 국토교통상인 하따도 민주당정권하에서는 처음으로 《야스구니진쟈》에 찾아가 머리를 쪼아렸다.

29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번에 일본의 보수정객들이 무리지어 《야스구니진쟈》에 찾아갔다는것은 그들이 극도의 군국주의적광기에 물젖어 정치가의 체면도 다 버리고 분별없이 날뛰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고 까밝혔다.

론평은 과거 일본이 걸었던 침략의 길로 나가자면 사회에 군국주의열기를 불어넣어야 하며 여기서 《야스구니진쟈》만큼 리상적인 곳이 없다는것이 일본반동들의 타산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야스구니진쟈》를 거점으로 하여 자라나는 새 세대들과 국민들에게 《애국심》으로 교묘하게 위장된 《야마도민족주의》와 군국주의사상을 강하게 인식시킴으로써 일본사회의 우경화, 반동화를 다그치고 해외팽창의 길로 줄달음치려는데 바로 일본반동들의 《야스구니진쟈》참배의 진목적이 있다.

죽은 넋을 되살려 불순한 목적을 이루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너절한 추태는 만사람의 역겨움을 자아내고있다.

일본반동들이 력사의 오물통을 뒤져 그 무엇을 얻으려 하고있지만 그것은 부질없는짓이며 어리석은자들의 망상이다.력사는 이미 일본군국주의에 사형선고를 내렸으며 국제사회는 일본군국주의의 부활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것이다.

일본반동들은 죄악의 력사를 재현해보려는 범죄행위를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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