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TV로 방영되고있는 8.25경축 모란봉악단의 화선공연이 조선사람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전선동부 인민군장병들의 온 넋을 완전히 틀어잡았던 공연의 격동적인 감흥은 노도와 같이 온 나라를 휩쓸고있다.
깊은 서정으로 충만되여있으면서도 빠르고 박력있는 선률로 환희와 쾌감을 북돋아주는 공연은 군민의 조국수호정신을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조선인민군 군인 안영철(남자, 22살)은 경음악《우리를 보라》, 녀성독창과 방창 《전사의 노래》, 경음악 《조국은 영원히 기억하리라》의 종목들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말하였다.
그는 노래들을 따라 부르면서 나의 집과 부모가 있는 귀중한 이 땅을 피로써 끝까지 지킬 각오를 더욱 굳게 하였다고 자기의 심정을 피력하였다.
군관 장남진(남자, 31살)은 공연을 보면서 억세인 거목을 떠받드는 뿌리처럼 조국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는 참된 애국자가 될 결심을 가다듬었다, 침략자들이 우리를 먹어보려고 제아무리 미쳐날뛰여도 결사의 조국수호정신으로 만장약된 백두산혁명강군의 총대앞에서 개죽음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경공업성 부원 로은하(녀자, 40살)는 이렇게 말하였다.
공연마감에 새로 나온 노래 《불타는 소원》이 절절하게 울려퍼지고 배경막에 우리 아이들과 인민들, 군인들과 군인가족들속에 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모셔졌을 때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였다.
온 나라 군대와 인민이 그이의 안녕만을 간절히 바라건만 원수님께서는 조국의 안녕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순간의 휴식도 없이 서남전선에서 동부전선에로 빨찌산식강행군길을 이어가고계신다.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온대도 그이와 끝까지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갈 신념과 의지가 더욱 백배해졌다.
령도자와 군민이 철통같이 뭉친 혼연일체의 힘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