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전당, 전군, 전민의 깊은 관심속에 맞이한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청년절을 경축하여 은하수음악회 《사랑하라 어머니조국을》이 29일 인민극장에서 진행되였다.
당과 군대 책임일군들과 당, 무력기관, 청년동맹 일군들, 청년절경축행사대표들이 음악회를 관람하였다.
또한 재일조선청년학생대표단 단장과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대표단 단장이 음악회를 보았다.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들, 무관단성원들이 부인들과 함께 초대되였다.
애국가로 시작된 음악회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독창적인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정치아래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조선청년운동의 자랑찬 력사를 감명깊은 예술적화폭으로 펼치였다.
무대에는 시와 관현악 《백두산》, 합창 《조선청년행진곡》, 녀성독창과 합창 불후의 고전적명작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 녀성3중창과 합창 《우리의 노래는 승리의 노래》, 혼성5중창과 합창 《우리 당의 자랑이라네》, 혼성2중창과 방창 《당을 따라 별처럼 나도 살리》, 녀성독창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국의 품》, 합창 《청년사회주의건설자행진곡》, 혼성7중창과 방창 《사랑하라 어머니조국을》, 관현악과 합창 《혁명을 위하여》, 녀성취주악과 합창 《우리는 혁명의 계승자》 등이 올랐다.
준엄한 혁명의 년대마다에 투쟁의 진군가, 청춘찬가로 울려퍼진 추억깊은 명곡들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위대한 한별만세, 수령만세를 힘차게 부르며 주체혁명의 초행길을 개척하고 영웅조선, 천리마조선의 기적을 창조하며 붉은기를 지켜온 전세대 청년들의 투쟁정신을 격조높이 노래하였다.
우리 혁명의 첫 기슭에서 높이 들었던 공청의 기치를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기발로 펄펄 휘날려주시고 한평생 청년들을 품에 안아 혁명의 계승자로 억세게 키워주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자애로운 영상이 무대배경에 모셔지자 전체 관람자들은 뜨거운 박수를 터쳐올렸다.
녀성독창과 방창 《조국이여 너를 떨치리》, 색스폰5중주 《준마처녀》, 녀성취주악 《타오르라 우등불아》, 합창 《진군 또 진군》, 《수령이시여 명령만 내리시라》를 비롯한 종목들은 당의 부름에 물불을 가리지 않는 청춘의 용감성, 애국의 더운 피를 끓이며 조국청사에 영웅전을 아로새겨가는 청년들의 값높은 헌신의 자욱을 되새겨주었다.
대를 이어 누리는 수령복, 장군복과 당에 대한 일편단심이 뜨겁게 굽이치는 무대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진군길에 높이 울려주신 노래 《높이 날려라 우리의 당기》가 올랐다.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강성할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라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을 심장에 새기고 영원히 당과 운명을 함께하며 목숨은 버려도 주체의 당기를 놓지 않을 청년전위들의 충정이 세차게 맥박치는 노래는 관람자들을 격동시켰다.
우리 당이 안겨준 혁명의 홰불을 더 높이 추켜들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충직한 동지, 전우가 되여 주체위업의 최후승리를 향해 노도쳐나아가는 청년대군의 영웅적기상을 반영한 설화와 합창 《더 높이 들자 혁명의 홰불을!》,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앞으로》가 장내에 힘차게 울려퍼졌다.
관람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사랑과 정을 다해 선군혁명의 척후대로 내세워주시고 김정일애국주의로 심장을 불태우며 젊은 힘 떨쳐가는 열혈의 청년대오가 있어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창창하다는것을 확신하였다.
음악회는 합창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령도자》로 끝났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