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방위성 사료실에서 일본륙군상 부관이 1942년 6월 13일 일본륙군 타이완군 참모장에게 보낸 《비밀문서 118호》가 발견되였다. 거기에는 50명의 성노예도 모자란다는 일본륙군 타이완군 참모장의 보고와 요구에 따라 야전군《위안소》에 성노예 20명을 더 보낸다는 내용이 기록되여있다.
3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로써 일본군《위안소》운영에 군이 관여한적이 없다는 일본정부의 주장이 새빨간 거짓이라는것이 또다시 드러났다고 밝혔다.
론평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위안소》운영에 군이 관여한 사실이 없다고 뻗대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이것은 일본반동들이 반인륜적인 과거범죄를 어물쩍해넘기고 그 청산을 모면하기 위해 얼마나 비렬하게 책동하고있는가를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사무라이들이 그런다고 없는 사실이 생겨나거나 있는 사실이 없어지는것이 아니다. 일본반동들이 기를 쓰고 과거범죄를 외면하려 하지만 그것은 실로 어리석은짓이다.
일본은 되지도 않을 력사부정놀음을 걷어치우고 과거범죄에 대해 하루빨리 솔직하게 인정하고 사죄해야 하며 그에 따른 배상조치를 취해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