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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절경축행사참가 대표들이 평양을 떠나갔다
(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선군조국에 청춘의 활력과 열정을 더해주며 성대히 진행된 청년절경축행사에 참가하였던 전국의 청년대표들이 8월 31일 수도 평양을 떠나갔다.

우리 당의 숭고한 청년중시, 청년사랑을 절감하며 평양에 모인 각지의 대표들은 혁명의 홰불을 높이 들고 투쟁과 단결의 노래를 힘차게 부르며 강성국가건설대전에서 청춘의 슬기와 기상을 떨쳐가는 선군청년전위들의 용감성과 단결력, 전투력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청년절경축행사가 평생토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멀리 전선에서 사랑과 믿음이 어린 축하문을 보내주시였으며 대표들과 함께 기념사진도 찍으시고 은하수음악회도 관람하시였다.

행복의 최절정에 올라 온갖 특전을 누리며 8월의 대축전을 경축한 대표들은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위한 격전장마다에서 대혁신, 대비약의 폭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갈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이날 수도의 거리들은 청춘의 값높은 위훈이 기다리는 전선으로, 대고조격전장들로 돌아가는 청년들에 대한 각계층 시민들의 환송열기에 휩싸여있었다.

숙소인 4.25려관에서 어머니당의 다심한 사랑이 대표들에게 더 잘 가닿도록 하기 위해 살뜰한 정을 기울인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꽃다발을 흔들며 대표들을 뜨겁게 전송하였다.

대표들을 태운 뻐스행렬이 지나는 연도에서 시민들과 청년학생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하늘같은 은덕을 가슴벅차게 받아안고 귀로에 오른 그들에게 손을 저어주었다.

평양에 들어서는 첫 순간부터 진정에 넘친 축하와 환영을 보내던 시민들의 열렬한 바래움에 대표들은 손을 흔들며 화답하였다.

애국의 더운 피 펄펄 끓이며 단숨에 산악도 떠옮기고 날바다도 메울 기상과 투지에 넘쳐있는 청년전위들의 미더운 모습을 바라보며 시민들은 크나큰 사랑과 믿음으로 주체적청년운동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존경과 신뢰의 정을 금치 못해하였다.

아름답고 번영하는 수도 평양에서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부귀영화를 마음껏 누려갈 강성조선의 래일을 확신하며 더 높은 리상과 포부를 간직한 군인대표들과 근로청년대표들.

그들모두의 눈가에 끝없는 랑만의 세계가 비껴있었다.

혁명의 수도 평양이여 잘 있으라!

내 멀리 눈비내리는 전호가에서도 우등불 타오르는 대건설전투장과 협동전야에서도 너를 생각하며 애국의 마음 천백배로 다지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가리.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젊은 힘 넘쳐나는 청춘을 바쳐 이 땅우에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가자고 굳게 약속하며 중구역의 근로청년들, 학생청년들이 그들을 열렬히 환송하였다.

평양에서 받아안은 행복,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청년사랑이 얼마나 크고 뜨거운가를 한시바삐 모두에게 알려주고싶은 대표들의 마음을 담아서인가 그들을 태운 뻐스행렬은 환송의 물결을 헤가르며 기운차게 달리였다.

환영곡이 힘차게 울려퍼지는 평양역구내에서 관계부문 일군들, 근로자들이 태양의 축복을 가슴한가득 받아안고 자기 초소로 돌아가는 대표들을 뜨겁게 환송하였다.

그들모두는 청년전위들이 오늘의 영광과 행복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이끄시는 강성국가건설의 전구마다에서 대혁신, 대비약의 폭풍을 일으키리라는것을 확신하며 열렬한 박수로 청춘들의 앞날을 축복해주었다.

대표들은 어머니당의 은정어린 사랑과 평양시민들의 뜨거운 환송에 격정을 금치 못하며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이 부르는 조국수호전과 생산돌격전, 최첨단돌파전에서 청춘의 삶과 영예를 더욱 빛내여갈 결의로 가슴불태웠다.

차를 타고 평양에 왔던 대표들도 청년들을 아끼고 귀중한 전우로 내세워주는 어머니당의 은정을 가슴뜨겁게 새기며 자랑가득, 기쁨가득 안고 귀로에 올랐다.

이날 목적지에 도착한 대표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동상과 절세위인들의 태양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베풀어주신 하늘같은 은덕을 소중히 간직하고 김정일애국주의로 심장을 불태우며 수령님의 조국, 장군님의 나라를 더욱 빛내이는 보람찬 투쟁에서 조선청년의 무궁무진한 힘과 슬기를 발휘해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도, 시, 군 소재지들, 대건설전투장들에서 일군들과 청년들을 비롯한 각계층 근로자들이 대표들을 축하의 꽃다발로 반겨맞았다.

청년절경축행사는 백두산천출위인들의 손길아래 장성강화되여온 김일성, 김정일청년운동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며 당을 따라 최후승리를 향하여 곧바로, 앞으로 나아가려는 우리의 미더운 청년전위들의 애국충정과 억센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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