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가 8월 29일 서울에서 수요집회를 가지고 과거 성노예범죄를 부인하는 일본의 파렴치한 행위를 규탄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얼마전 일본수상 노다가 구일본군이 조선녀성들을 강제련행하였다는 자료가 없다느니 뭐니 하면서 저들의 범죄를 은페하고 력사적사실을 부정하는 망발을 하였다고 폭로하였다.
그들은 과거 성노예범죄의 책임을 회피하며 반인도주의적망발을 한 일본수상과 극우익분자들이 즉시 사죄할것을 요구하였다.
정대협은 이에 앞서 28일 일본수상의 망발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과거 성노예범죄를 비호하는 노다의 망언은 반인륜적죄행을 없애보려는 어리석은 책동이라고 비난하였다.
잔인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한마디의 사죄도 하지 않는 일본은 인류력사에 부끄러운 대명사로 남을것이라고 단죄하였다.
일본이 과거죄악을 청산하는데서 법적책임을 리행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