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로총소속 로조원들이 8월 28일 경기도 안산시청앞에서 집회를 가지고 로동자들을 폭력으로 탄압한 업주들의 행위를 규탄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안산의 한 업체가 깡패들을 내몰아 생존권보장을 요구하는 로동자들에게 폭행을 가하고 공장에서 내쫓은데 대해 폭로하였다.
그때로부터 1달이 지났지만 아직도 로동자들은 공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러한 사태가 각지 로동현장들에서 벌어지고있다고 그들은 개탄하였다.
그들은 자본의 횡포를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라고 언명하였다.
민주로총산하 모든 로조원들과 각계층이 단결하여 사태해결을 위해 적극 투쟁할것이라고 그들은 밝혔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로동자들을 쫓아낸 공장으로 달려가 항의투쟁을 벌렸다.
경찰이 최루액을 쏘아대며 탄압에 광분하였지만 로동자들은 공장주변을 둘러친 철조망들을 끊어버리며 완강히 싸웠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