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국의 힘을 키운다는것은 그 어떤 력사의 풍파속에서도 조국을 굳건히 수호하고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정치사상적, 군사경제적토대와 잠재력을 마련한다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제힘이 있어야 자기가 선택한 로선과 전략에 따라 나라를 건설할수 있고 모든것을 마음먹은대로 발전시켜나갈수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라를 지키고 민족번영의 시대를 열어나갈수 있는 힘은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의 모든 전선에서 다같이 마련되여야 한다.
조국과 민족에게 있어서 가장 귀중한것은 두말할것 없이 자주성이다.
자주권수호가 가장 값비싼 애국이라면 그것을 담보하는 힘을 키우는것은 애국중의 최대의 애국으로 된다.
자기 힘을 키우는것은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더더욱 중요하다.
조국이 천년만년 부강하며 발전할수 있는 힘을 마련하는것이 가장 숭고한 애국이다.
민족주체의 노력으로 국력을 마련하는 과정은 그자체가 민족의 정신력이 앙양되는 과정이다.최후의 승리, 창창한 미래를 앞당기는데서 자력갱생의 위력보다 더 큰 담보는 없다.
제국주의의 약육강식의 법칙이 횡행하는 세계에서 제힘을 키우지 못한 민족의 후손들은 한지에 나앉게 된다.
제국주의가 남아있는 한 어느 나라, 어느 민족이든지 자체의 힘을 더욱 튼튼히 키워야 한다는것은 력사가 남긴 교훈이다.
제힘을 튼튼히 키운 인민은 자기 조국의 천만년미래를 굳게 믿을수 있다.
론설은 강력한 국력이 있기에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강성국가건설의 승리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힘차게 전진하고있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자력갱생의 전취물이라는 바로 여기에 선군조선의 국력의 무게가 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