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북남대화와 협력을 모조리 파괴하고 외세와 야합하여 공화국을 해치기 위한 정치군사적도발에 발광적으로 매달리던 리명박패당이 집권말기에 이르러 공공연히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다는데로 나가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론설은 침략과 전쟁에 환장한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종국적파멸의 운명에 처하는것은 력사의 필연이라고 하면서 그에 대해 밝혔다.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제는 리승만괴뢰도당과 추종국가고용병들까지 동원하여 청소한 공화국에 대한 불의적인 무력침공을 단행하였다. 하지만 침략자들은 정의의 성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투쟁에 의해 비참한 패배를 면치 못하였다.
전후 내외호전광들의 끊임없는 무장도발속에 일어난 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과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도 역시 미국의 항복으로 막을 내렸다.
1990년대에 들어선 이후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핵사찰》을 운운하면서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전면전쟁도발에 미쳐날뛰였다. 그러나 공화국의 단호한 준전시상태선포와 핵무기전파방지조약탈퇴성명으로 적들은 된매를 얻어맞았다. 미국은 조미기본합의문에 서명하고 조선에 미국대통령의 담보서한까지 보내여왔다.
새 세기에 들어와 계속된 대결전에서도 공화국은 련전련승하였으며 미국과 괴뢰패당은 련이은 참패의 쓰라린 치욕만을 맛보았다.
론설은 일단 조선반도에서 포성이 울리면 그것은 국지전정도가 아닌 전면적인 조국통일성전으로 이어지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이 노리는 도발의 기회는 그들의 종국적파멸을 앞당기는 자멸의 시각으로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