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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적들의 도발에 정의의 성전으로 대답할것 강조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공화국은 미국과 리명박역적패당의 무모한 군사적도발에는 즉시적인 대응타격으로, 침략전쟁에는 정의의 조국통일대전으로 대답해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우리의 최고존엄에 감히 도전해나서는 미국과 리명박역적패당의 특대형도발행위로 말미암아 극한점에 이르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제는 남조선괴뢰패당과 인간쓰레기들을 동원하여 공화국을 해치기 위한 전대미문의 정치테로음모까지 꾸미고 그것을 전주곡으로 북침전면전쟁을 개시하려고 획책하였다. 그것이 실패하게 되자 미제는 괴뢰호전광들과 함께 대규모의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 공화국에 대한 강도적인 무력침공기도를 거리낌없이 드러내놓았다.

우리 공화국은 나라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자주통일을 실현하기 위해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기울여왔다.

우리의 참을성에도 한계가 있다.

조선인민은 평화를 사랑하지만 결코 전쟁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우리의 의지를 함부로 시험하려 들지 말아야 한다. 만일 호전광들이 지난날의 쓰디쓴 패배를 망각하고 우리의 신성한 조국땅에 단 한점의 불꽃이라도 떨군다면 우리는 그 절호의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고 조국통일을 위한 최후결전을 본때있게 벌릴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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