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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지역 미싸일방위체계확대책동 규탄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합동참모본부 의장은 아시아태평양지역 미싸일방위체계실현의 한 고리로 일본남부에 또 하나의 새로운 레이다체계를 전개할 계획이라고 공개하였다.

미국은 일본뿐아니라 동남아시아에도 강력한 조기경보레이다체계를 설치하려고 획책하고있다. 그리고 이 두곳의 레이다체계들을 미군지상미싸일기지들과 해상탄도미싸일방위망과 결합시키려 하고있다.

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미국이 이미전부터 추진해오던 아시아태평양지역 대국들에 대한 포위환형성을 완성하여 전략적우위를 차지하고 군사적지배권을 확대강화하려 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까밝혔다.

론평은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 미싸일방위체계의 사명이 《북조선의 미싸일위협》을 막는데 있다고 나발을 불어대는것은 이 지역 대국들의 불만과 반발을 될수록 억제하고 미싸일방위체계를 무난하게 확대하자는데 그 진의도가 있다고 폭로하였다.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지역 미싸일방위체계확대책동은 이 지역에서 군비경쟁을 부추기는 무모한 망동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공격력을 마비시키려는 미국의 패권주의책동을 뒤짐을 지고 구경할 나라는 없다.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주요관문에 위치한 조선도 미국의 적대적이며 도발적인 미싸일방위체계확대책동을 결코 묵과하지 않을것이다.

평화를 위협하는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를 무용지물로 만들기 위한 조선의 노력은 천백배로 강화될것이다.

지난 세기의 랭전에서는 미국이 《승리자》라고 으시댈수 있었지만 현세기의 랭전에서는 반드시 패배자의 쓴맛을 보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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