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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을지 프리덤 가디언》은 북침실동연습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이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감행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제2조선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무모한 행위라고 규탄하였다.

론설은 합동군사연습이 북침실동연습이며 새 전쟁도발의 전주곡이라는데 대하여 까밝혔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에 동원된 미군병력수도 올해보다 훨씬 작았다. 그러나 이번 전쟁연습은 미제침략군 3만여명과 5만 6,000여명의 괴뢰군병력, 수십만의 민간인이 동원되여 감행되였다.

합동군사연습은 그 성격과 내용으로 보나, 규모와 시기로 보나 실전으로 넘어갈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

새로운 조선전쟁을 도발하는것으로써 공화국을 힘으로 제압하고 나아가서 아시아에 대한 군사적지배권을 확립하려는것이 미제의 전략적목표이다. 미제가 조선반도주변에 핵무기를 비롯한 전략무기들을 계속 증강배치하는 한편 남조선괴뢰들과 추종세력들을 동원하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군 하는것은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을 기어이 도발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미국이 조선반도정세를 의도적으로 긴장시키면서 북남대결을 더욱 부추기고 조미적대관계를 최대로 악화시키는 길로 나아가고있는것은 그러한 기도로부터 출발한것이다.

론설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전쟁연습책동으로 그 누구를 건드려보려 하지만 그에 놀랄 우리 군대와 인민이 아니라고 밝혔다.

미국은 현실을 랭철하게 보고 공화국을 힘으로 제압하려는 어리석은 기도를 버려야 한다고 하면서 미국이 우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조선반도정세를 극단에로 몰아가는 경우 우리 식의 강력한 대응에 직면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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