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49(1960)년 9월 1일 김일성종합대학에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옮기시였다.
이날 대학구내에 있는 룡남산마루에 오르신 그이께서는 조선을 세계에 떨치며 영원히 빛내일 철석의 맹세를 안으시고 시《조선아 너를 빛내리》를 읊으시였다.
그이께서는 나는 시인이 아니다, 그리고 어떤 즉흥적인 감정에서 이 시를 읊은것도 아니다, 나는 다만 늘 가슴속깊이 간직하여오던 심정을 뜻깊은 오늘 이 산정에서 터놓았을뿐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이것은 그이께서 조국과 인민앞에 다지신 력사의 엄숙한 맹세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대학시절 이 원대한 뜻을 이루시기 위해 사색과 탐구를 거듭하시였다.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수령의 지위와 역할을 밝히시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의 독창성을 론증하시였다.
20대초에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위대한 사상리론가로서 로동계급의 혁명사상발전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어은동군사야영의 나날에는 주체의 군사사상리론과 전법들을 종합체계화하시고 발전풍부화시키시여 선군정치의 사상리론적초석을 더욱 튼튼히 다지시였다.
룡남산의 맹세가 울려퍼진 력사의 그날로부터 수십성상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시여 조국과 인민앞에 위대한 공헌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전면적으로 심화발전시키시여 자주시대 지도사상의 지위에 확고히 올려세우시였다.
사회주의의 정당성과 과학성, 진리성과 그 승리의 필연성을 완벽하게 론증하심으로써 세계사회주의운동의 발전과 반제자주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믿음직한 담보를 마련하시였다.
초인간적정력과 헌신으로 이어진 선군혁명령도의 나날 군대와 인민을 힘있게 조직동원하시여 조선을 사상과 정치의 강국, 군사의 강국으로 건설하시였다.
오늘 룡남산의 맹세는 또 한분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심으로 하여 대를 이어 빛나게 실현되여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