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3일 마흐무드 아흐마디네자드 이란이슬람공화국 대통령에게 감사전문을 보내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나는 아름다운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진행된 제16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에 참가한데 이어 친선적인 이란이슬람공화국에 대한 방문을 마치고 귀국하면서 우리를 친절히 맞이하고 환대하여준 당신과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우리는 방문기간 이란정부와 인민이 온갖 도전과 난관을 이겨내고 정치와 경제,과학기술과 국방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는 모습을 직접 목격하면서 커다란 감명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이번 상봉과정에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허심탄회한 의견들을 나누고 리해와 우의를 보다 두터이한것을 만족스럽게 생각하면서 전통적인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
나는 이 기회에 강력한 이슬람교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당신과 이란정부와 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과 아울러 당신이 건강하고 행복할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