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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500만 조선청년들은 당의 가장 힘있는 부대이라고 강조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500만 청년대군은 조선로동당의 억센 기둥이며 필승불패의 힘이라고 밝혔다.

론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청년들은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혁명과 건설을 추진시키는 선봉적인 력량으로 위용떨쳐왔다고 강조하였다.

주체혁명의 새로운 100년대의 진군길에 들어선 오늘 조선로동당에 있어서 가장 큰 힘은 핵무기나 억대의 재부에도 비길수 없는 500만의 정예화된 청년대군을 가지고있는것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조선청년들의 숭고한 사상정신적풍모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자기 수령, 자기 당을 굳게 믿고 따르는 청년들의 정신세계는 타래치는 불길과 사품치는 물속에서 백두산위인들의 초상화를 견결히 보위하는 희생적인 소행들에서도 표현되고있다.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감히 헐뜯는 미제와 리명박역적무리를 무자비하게 징벌할 일념으로 불과 며칠사이에 190만명이상이 인민군대입대, 복대를 탄원하였다.

인공지구위성의 성공적발사, 우리 식 CNC기술의 개발과 같은 대경사들과 안변청년발전소, 청년영웅도로와 대동강과수종합농장, 창전거리 살림집들을 비롯한 기념비적창조물들에는 유명무명의 수많은 남녀청년들이 세운 빛나는 위훈과 공적이 깃들어있다.

이런 훌륭한 청년들의 대부대가 있기에 오늘 조선에서는 혁명과 건설, 당건설의 계주봉을 이어나가는 문제가 가장 훌륭하게 해결되고있다.

론설은 오늘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청년중시사상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국땅우에서는 가장 뜨거운 청년사랑의 전설들이 끊임없이 태여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당의 숭고한 믿음과 사랑과 더불어 당과 조국, 인민에게 무한히 충직한 피끓는 청춘들의 영웅적투쟁사는 줄기차게 계속되고있으며 선군혁명위업은 승승장구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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