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의 리명박역적패당과는 오직 단호한 징벌, 무자비한 결산만이 남았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온 겨레가 떨쳐나선 조국통일대전은 역적패당의 악랄한 반공화국대결전쟁책동에 대한 쌓이고쌓인 분노와 원한의 폭발이라고 하면서 그 죄행을 까밝혔다.
괴뢰패당에 의해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이 전면유린되고 남조선에서 동족대결광란이 고조에 이르는 속에 특대형반공화국모략극인 《천안》호사건이 일어났고 연평도사건이 터졌다.
역적패당이 감행한 우리를 반대하는 무모한 군사적도발과 북침전쟁책동은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을 극도로 격화시켰다.
괴뢰들은 남조선인민들의 혈세를 상전에게 섬겨바치며 각종 최신식군사장비와 대량살륙무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였는가 하면 이전 《정권》들도 꺼려하던 일본과의 군사협정체결에도 열을 올리였다.
괴뢰패당의 대결광기는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 특대형도발에서 최악을 기록하였다.
론설은 민족반역이라는 독초뿌리에서 돋아나 외세의존과 반통일을 생리로 하는 이 추악한 역적들에게 있어서 동족대결은 죽어도 버릴수 없는 체질적인 악습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조성된 첨예한 정세는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방도는 미국과 리명박역적패당의 정치군사적도발책동을 끝장내고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정의의 성전뿐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도발에는 즉시적인 대응타격으로, 침략전쟁에는 정의의 조국통일대전으로!》, 이것이 우리의 원칙적립장이며 확고한 의지이다.(끝)